본문 바로가기

일본8

도쿄 여행 첫날 마트에서 사온것들.. 도쿄 여행 첫날 마트에서 사온것들.. 몬쟈 스트리트 에서 돌아오는 길에 보이던 서점.. 아는 캐릭터들이 나와서 몇장 찍어봤다.. 마트.. 뭐좀 사갈까 하고 들러봤다.. 미니 포카리 스웨트... 2010. 11. 13.
츠키시마 몬자야끼 거리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짐을 정리 한 후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오늘 저녁 메뉴는.. 몬쟈야끼!! 전에 일본에 출장 왔을때 한번 먹어 본후.. 한국에서도 먹어 봤는데.. 역시 처음 먹을때의 감동은 잊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몬쟈야끼로 정했다. 호텔에서 나와서 다이몬 역으로 가는길.. 밤이 되어서 토쿄 타워에 불이 들어왔다.. 가는 길에 하천을 하나 건너는데 하천 위에는 고가 차도가 있고 아래에는 배들이 떠있었다.. 불도 켜져있고.. 뭐하는 배 일까.. 다이몬역에 거의다 도착했는데 긴다코 가 보였다. 긴다코는 나중에 시모키타자와에 있는곳에 가보기로 했기 때문에 패스.. 오에도 라인 다이몬역 도착 시오도메 방향으로 타야한다. 전철 안에 붙어있는 전체 노선도.. 도쿄 메트로의 노선만 나온것 인데도 복잡하다.... 2010. 11. 13.
에반게리온: 파(破) 에반게리온: 파(破) 2009 년 12월 개봉한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2편.. 파(破) 신 기체.. 신 캐릭터.. 신 스토리... 이것이야 말로 충격이었다.. 포스터에 쓰여져 있던.. 전설이란.. 거짓이 아니었다.. 이번 편은 처음에 시작 부터 기존의 스토리와는 다른 전개가 펼쳐진다..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마리.. 약간은 과격해 보이며 성격이 독특해보이는 그런 소녀.. "목적을 위해 어른들을 끌어들이는건 좀 맘이 걸리네..." 이 대사에서도 알수 있듯이 뭔가 꿍꿍이가 있는게 틀림없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 뒤에는 신지에게의 접근 등.. 기존의 스토리 와는 완전 다르다.. 너무 다른 스토리라인에 약간은 당황 하긴 했지만.. 이것도 나름 감독의 스토리 재 해석 이라고 생각하면.. 꽤 몰입하였다.. 종반.. 2010. 6. 3.
2009 도쿄 여행 하라주쿠 (1) 2009 도쿄 여행 하라주쿠 하라주쿠 역에서 나와서 이쪽(클릭시 지도나옴)으로 가면 나오는 메이지 신궁 입구 앞 안내문구.. 입구에 있는 거대한 도리(鳥居)... 들어가는 길은 자갈.. 들어가는 길에 술통도 보이고.. 술이 잘 익길 바라며 바친 술통 이라고 한다.. 두번째 도리.. 아직 아침 시간이라 사람이 많은편은 아니다. 세번째 도리가 보인다... 저거 뒤에는 신사 건물이 있음.. 데미즈야(手水舍) 일본인들은 입구에 들어가기전에 손을 씻고 들어간다고 한다.. 점괘 같은것을 파는곳.. 운 좋게 결혼식 하는 순간에 맞춰서 도착~~ 신사 건물 양쪽에는 거대한 나무 두그루가 서있고.. 소원을 적어서 걸어두면 들어준다나~~ 커다란 나무 밑에는.. 에마도 걸려있음.. 신사 제일 안쪽 건물에는 못들어가고 외각 건.. 2010.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