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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파(破)

by 긱플레이어 2010. 6. 3.
에반게리온: 파(破)





2009 년 12월 개봉한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2편.. 파(破)

신 기체..
신 캐릭터..
신 스토리...

이것이야 말로 충격이었다..
포스터에 쓰여져 있던..
전설이란..
거짓이 아니었다..






이번 편은 처음에 시작 부터 기존의 스토리와는 다른 전개가 펼쳐진다..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마리..
약간은 과격해 보이며 성격이 독특해보이는 그런 소녀..
"목적을 위해 어른들을 끌어들이는건 좀 맘이 걸리네..."
이 대사에서도 알수 있듯이 뭔가 꿍꿍이가 있는게 틀림없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 뒤에는 신지에게의 접근 등..
기존의 스토리 와는 완전 다르다..

너무 다른 스토리라인에 약간은 당황 하긴 했지만..
이것도 나름 감독의 스토리 재 해석 이라고 생각하면..
꽤 몰입하였다..
종반 부에는..
언제 나올려나~~ 하고 생각하던 소년의 등장과 함깨 끝이난다..
다 보고 난 뒤에는 역시..! 에바.. 라는 생각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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