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고기가 맛있는 아키하바라 돈까스 전문점

아키하바라역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되는 돈까스 전문점 입니다.
아키하바라 관광 일에 맞춰서 가보려고 알아놨던 곳입니다..

외관 입니다..
평범 합니다..

1층 입니다.
아직 12시가 안되서 사람들은 없군요.

1층에 자리가 없어서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반찬통과 소금 셀러드소스 등등이 놓여 있군요..

젓가락과 물수건이 나옵니다.

메뉴판 입니다..
히레 정식과 로스 정식을 주문 하였습니다.

락쿄(辣韮)..
마늘처럼 생겼지만 아닙니다....

우메보시(梅干)..
메실 짱아찌 입니다.

와사비?

茶..

메인메뉴 돈까스 등장입니다.

みそしる 미소시루.
된장국 입니다.. 여긴 조개 같은것도 들어있더군요..

밥입니다.. 아시겟지만..

츠케모노 오이 입니다..
많이 짜지 않으면서 맛있더군요..

평범한 양배추 샐러드 입니다.

오호 튀김옷 색깔이 좋군요..

고기가 투둠합니다..

이건 히레 정식 입니다..

소스를 듬뿍 뿌려서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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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대충 때운지라 배가고플때 먹어서 그런지
지금까지 먹어봤던 돈까스와는 차원이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이걸 먹은후로 한국에서도 몇번 돈까스를 먹었지만
무언가~~ 약간 부족하더군요..
아무튼 아키하바라 근처로 가신다면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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