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풀기위해
소설에 나오는 괴도 뤼팽 처럼 사건을 파해치는 내용
주제가 괴도 뤼팽인것 처럼 재치넘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침입,도둑질등을 하며 과거와 현재의 사건 관련자들을 만나 이야기가 전개된다
1시즌 5화로 구성되어있고
약간 긴 영화를 보는 정도라고 느껴진다
엄청 치밀하고 빈틈없는 내용은 아니고 약간 대충 넘어가는
부분도 있지만 너무 파고들지말고 편하게 볼만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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